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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린 안동 하회마을

어렸을때 소풍으로 다녀온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다시 가보니 느낌이 사뭇 다르다.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등재 되면서 더 많은 방문객들이 들리는 곳이 된것 같다. 

우리가 간 날도 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매표소로 가는길 가을이라 그런지 코스모스가 반겨준다.





길따라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나면 뒷쪽으로 입구가 보인다. 

저곳에서 표를 보여주면 옆의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하회마을로 올라갈 수 있다.

대략 매표소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하회마을까지는 5분 거리이다.






하회마을에서 들어가면 간단한 장터 ? 를 볼수 있다. 

사투리로 써있는 간판에 재미있어서 찍어보았다.







시간이 없어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넘어가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나면 나루배를 타보는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넘어가게 되면 부용대를 갈 수 있다.


부용대

부용대(芙蓉臺)는 하회마을을 마주보고 있는 높이 80m의 절벽으로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이다. 정상에 올라가면 하회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곳은 선유줄불놀이의 장소로 유명하다. 이곳 정상에서 강건너 만송정까지 200m 정도되는 동앗줄 다섯 가락을 내걸고, 심지에 불을 붙인 길이 45cm 정도의 숯봉지를 1m 간격으로 달아 부용대 쪽에서 불붙은 숯봉지를 끌어 올리는 놀이가 선유줄불놀이이다.








대표이미지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삼신당을 만날 수 있다.

삼신당

마을 중앙에는 수령 600년 이상으로 추측되는 느티나무가 있다. 풍산류씨 입향 시조인 전서공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이 나무를 잘못 건드리면 재앙을 입는다는 토속신앙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풍수지리상 마을의 혈에 해당하는 곳으로 하당으로 불리며, 정월과 대보름에는 마을의 안녕을 비는 동제를 지낸다.

민간신앙이지만 공간 한쪽에는 방문객들이 간단하게 적을 수 있는 종이와 펜이 준비되어 있다. 

글을 쓰고 둘레이있는 줄이 묶어주고 빌면 된다고 한다. 






하회마을안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들이 있는데 다 둘러보기엔 시간이 촉박해서 지나가는 길에 있는 곳만 들어갔었다.






중요민속 문화재등이 있어서 인지 체험 학습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가훈체험, 절구체험, 다듬이체험 등이 있는데 체험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다.






하회탈을 살수도 있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재료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붙이기만 하면 끝 !


안동 하회마을은 많은 체험학습과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에 어른이나 아이 상관없이 모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둘러보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총 3시간정도는 소요되는 것 같다.

차량을 통해 안동하회마을 주차장까지 와서 셔틀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도 있고 하회마을 안까지 들어오는 대중교통 버스도 있다.




시내버스를 타고 오면 하회마을안까지 한번에 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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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 안동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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